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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마음 10.07.28
아동 성추행 없는 세상
아동 성추행 없는 세상

어린이 학대가 이제 세계적인 문제로 인정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 격려가 됩니다.

130개국의 대표자가 참석한 스톡홀름
아동 성착취 추방 대회와 같은 선도적인
대회가 열려 이 문제에 주의가 기울여졌습니다.

일부 나라들은 현재 섹스 관광과
어린이 음란물을 불법으로 규정하는
법안을 통과시키고 있습니다.

일부 나라들은 심지어 소아 성애자로
알려진 사람들에 관한 기록을 작성해 두어
어린이들에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있습니다.

몇몇 나라와 개인들은 어린이 노동을 통해
생산된 제품을 사지 않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회에서 어린이 학대를 없애려는 그러한 노력에
우리가 찬사를 돌리는 것만은 분명하지만,

우리는 현실적이 되어 어린이 학대가 인류 사회에
매우 깊이 뿌리 박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법률을 제정하는 것과 같은 간단한 해결책으로
어린이들을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순진한 생각일 것입니다.

이미 많은 법안이 통과되었지만,
문제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법률을 제정한다고 해서 어린이들이 궁극적으로
보호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정부가 조인한
유엔의 아동 권리 협정과 같은 인상적인 법률의 결과를
살펴보기만 해도 우리는 그 점을 알 수 있습니다.

부모가 할 수 있는 많은 일

부모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희생이 요구됩니다. 하지만 자녀에게 관심이 있는
부모는 자기 자녀가 희생되지 않도록 늘 유의해야 합니다.

「매클린스」지는 “부모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취미 생활처럼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합니다.

장난감은 버릴 수 있고 취미 생활은 그만둘 수 있지만,
부모 역할은 버리거나 포기할수 없는 책무입니다

좋은 부모가 되어 주는 것은 당신이 자녀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선물 중 하나입니다. 자녀가 어린 시절을
행복하고 안정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행복과 안정은 사회적, 경제적 지위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자녀에게는 부모의 사랑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부모가 관심을 갖고 해 주는 안심시켜 주는 말과
자녀에게 기꺼이 시간을 내주어 함께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녀들은 부모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하며
부모가 본받을 만한 모범이 되어 주길 바랍니다
또한 때때로 사랑의 찬 징계를 받기를 원합니다.

성도덕 문제의 경우, 부모는 정숙함과 자녀의 정신과
신체에 대한 존중심으로 가족 관계를 형성시켜 나가야 합니다.

자녀들은 어떤 행동이 부모가 그들에게 정해 준 도덕적
경계선을 넘어가는 것인지 매우 빨리 배웁니다.

자녀들은 가정 안팎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를
가르침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부모가 가르침을 베풀지 않으면 다른 누군가가
부모를 대신해서 그렇게 할 것입니다

도덕적으로 위협을 받는 일이 벌어지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자녀에게 구체적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자녀의 은밀한 신체 부위가 무엇을 위한 것인지 알려 주고,
그러한 신체 부위를 함부로 다루어서는 안 된다고 가르쳐야 합니다

사람이 접근해 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말해 주십시오.

자녀가 어디에 있는지 누구와 함께 있는지 알고있어야 합니다
자녀와 친한 친구는 누구입니까?
부모가 없는 동안 자녀를 돌봐 주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들은 신뢰할 만한 사람입니까?

물론, 그렇다고 해서 부모가 모든 사람을 의심해야 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겉으로 드러난 외모 이상을 보면서,
자녀의 생활과 관련이 있는 성인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적절히 평가해 보도록 해야 합니다

신뢰하던 교직자나 교사, 심지어 가까운 가족 성원에게
자녀가 학대당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부모들의
찢어질 듯한 심정에 관해 생각해 보십시오.

부모로서 이렇게 자문해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내가 다니는 교회에서는 어린이 학대를 묵인하거나 은폐하는가?
내가 믿는 종교는 높은 도덕 원칙에 확고하게 고착하는가?
학교 선생님들과 이웃에 사는 어른들 및 할아버지들은 신뢰할만하고
도덕적인 사람들인가? 유난히 여자애들에게 관심을 많이 나나태는가?
이유없이 친절을 베풀고 물질로 선심행세를 하여 자녀들이
의심하지 않게 하는 지나친 친절을 볼수 있는가? 살펴야 합니다

이러한 질문들에 대답해 보면 자녀를 보호하는 일과 관련하여
현명한 선택을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법이나 무거운 형벌이 어린이들을 보호해 주지는 못합니다
짐승 같은 사람들의 생각이 인격적으로 바뀌고
도덕적인 사회로 변화하며 사람들을 존중해야 합니다

이것이 가능한 일임은 이미 밝혀져 있습니다
이전의 호색적인 생활 방식을 버린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현재 하느님의 말씀이 힘을 발휘한다는
살아 있는 증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는 것이 올바른 행로이기는 하지만,
타락한 범죄자들은 대부분 변화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호와 하느님께서는 어린이를 착취하는
모든 사람이 그들의 사고 방식과 정욕과 탐욕과 함께
머지않아 땅에서 제거될 것이라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요한 첫째 2 : 15-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모두 지나가고...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들은 영원히 거할 것입니다“

그 후, 모든 어린이들은 더는 가난이 없는 하느님의
신세계에서 그분이 부여하신 권리인, 괴롭힘당하지 않는
여유 있는 어린 시절을 즐기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어린이 학대뿐 아니라 오늘날 사람들의 삶을
망쳐 놓고 있는 모든 고통스러운 기억들이
사라지는 것을 의미할 것입니다.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입니다].”
이사야 65 : 17.

그리하여 하느님의 신세계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다음과 같은
말씀은 놀라운 방법으로 실제적인 의미를 갖게 될 것입니다.

“어린아이들을 내버려 두고, 그들이 내게 오는 것을
더는 방해하지 마십시오. [낙원과도 같은 인류의 집인 땅을 통치하는]
하늘 왕국은 이런 이들의 것입니다.”―마태 19 : 14

어린이뿐 아니라 모든 성범죄가 사라지고
사람이 사람을 신뢰하는 그러한 세상이 다가오고
있음을 희망으로 확신하며 성서를 알아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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